사진, 작가 그리고 “NEW STREAM”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4 개최▸ 2024. 4. 26.(금) ~ 5.30.(목) 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 새롭고 무한하게 흘러가는 예술의 진화 2024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4 <NEW STREAM>이 4월 26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에서 열린다.Ⅰ. 전시개요 ...
사진가의 글대전은 1905년 경부선철도가 부설되면서 철도교통의 근대도시가 되었고, 1914년에는 호남선까지 개통됨에 따라 철도교통의 중심도시로서 지금까지 급속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이때 만들어진 철도역사(驛舍), 교량, 터널, 관사 등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아픔과 함께 대전의 근대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이탈리아의 무라토리(S....
2024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노 시그널 No Signal>2024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포스트 인터넷 시대의 AI인공지능 이미지 등 사진 매체의 급변하는 환경과 이슈를 반영하는 특별전을 개최함으로써 2025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사전 홍보하고 국내 사진 예술인의 교류를 촉진, 새로운 사진담론 생성에 기여하고자 한다.Ⅰ. 전시개...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무브먼트’소목장세미-장생 액티비티’展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에서는 서울 청담동 본사 지하1층에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이고 참신한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플랫폼, ‘한솥아트스페이스’를 오는 4월 26일에 새롭게 오픈하고, 첫 전시로 ’소목장세미-장생 액티비티’展을 개최한다. 본 개...
조창환: 숨, 묵묵한성남큐브미술관은 2015년부터 성남에서 활동하는 청년 및 중장년 작가들을 대상으로 창작 생태계의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남작가조명전‘을 통해 연령 구분 없이 오롯이 작가 개인의 작품 세계를 집중하고 조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다.2024년 성남작가...